공중곡예

매달린 채로, 소녀는 숨을 멈추었다. 그녀는 갈수록 오랫동안 숨을 참을 수 있었다. 숨을 참는 동안에는 이곳이 아닌 다른 곳을 상상할 수 있었다. 여자는 아직도 소녀를 보고 있었고 소녀는 아직도 매달려 있었다. 그 이외에 소녀가 더 바라는 것은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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